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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패스트캠퍼스, '믿을 건 오직 공부' 캠페인…서장훈 모델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본문(본문 내용 복사) [서울=뉴시스] 패스트캠퍼스 '‘믿을 건 오직 공부' 캠페인. (이미지=패스트캠퍼스 제공)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패스트캠퍼스 CIC가 2022년 새해맞이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패스트캠퍼스 CIC는 성인 교육 전문기업 데이원컴퍼니에서 온라인 직무 교육을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이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CIC 대표는 23일 "이번 캠페인은 내년 자기계발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방송인 서장훈이 '믿을 건 오직 공부, 패스트캠퍼스' 캠페인의 모델로 나선다. 서장훈이 출연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성과급'과 '승진', '퇴근', '야근'과 같이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제작됐다...

21.11.29 탈잉, 기업 교육 전용 커리어 패키지 선봬 - 전자신문

☑️본문(본문 내용 복사) 프로모션 패키지는 리더십, 경영전략, 보고서·문서작성, 커뮤니케이션 등 직무 관련 VOD 교육 패키지와 함께 직원 복지 및 자기계발을 위한 클래스가 다양하게 제공된다. 기업들은 필요한 패키지를 선택해 들을 수 있고, 기업의 특성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5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내달 30일까지 최대 77% 할인이 적용된다. 직무 관련 패키지는 △실무에 필요한 엑셀, PPT 디자인, 보고서 작성법 등 '신입사원 패키지' △엑셀을 통한 데이터 시각화, 논리적 보고서 작성을 위한 '실무자 패키지' △전략적 리서치 방법론,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링, 대면 및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등을 배울 수 있는 '베테랑 패키지' △퍼포먼스 마케팅, 미디어·엔터테인먼트..

21.11.26 쏘카, 3분기만에 흑자 전환…"성장·수익성 함께 제고"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본문(본문 내용 복사)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3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9일 쏘카에 따르면 3분기 차량공유(카셰어링)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만에 다시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카셰어링 운영 차량은 최대 1만8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000대보다 38% 증가했다. 쏘카는 현재 전국 110개 도시 4000여개 쏘카존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모빌리티 기술과 차량 및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자들과 함께 빠르게 성장해 가며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회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카셰어링 서비스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겁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

21.11.25 "쏘카 타고 골프 라운딩 간다"

☑️본문(본문 내용 복사) 골프백 싣고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부름 서비스’ 인기 KTX·기차역·버스터미널 등 교통 거점서 이용 선호 ⓒ쏘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를 이용해 골프장을 찾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25일 쏘카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쏘카를 이용해 골프장을 찾은 이용건은 연평균 2만건으로 집계됐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1.8만건을 기록했고 올해는 11월 기준 이미 1.9만건을 넘어 연말까지 2만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골프장 이동 데이터는 전국 450여개의 골프장 소재 주차장 500m 이내 3시간 이상 정차한 쏘카 예약건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골프백과 함께 이동하는 특성상 골프장 이동시 부름 서비스의 이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가져다주고 반납할 수 있는 부..

21.11.24 한샘넥서스, 하이엔드 주거문화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주목 받아 - 스포츠경향 | 뉴스배달부

☑️본문(본문 내용 복사) 한샘넥서스 하이엔드 인테리어 쇼룸인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이 지난 19일 오픈 2주년을 맞아 주목 받고 있다. 서울 학동에 위치한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은 3300㎡(약 1000평),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2019년 11월 오픈했다. 이 곳에는 이탈리아 가구 ‘몰테니(Molteni & C)’와 ‘다다(Dada)’를 비롯해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인 ‘폰타나 아르테’ 등 총 16개의 럭셔리 수입 브랜드가 전시돼 있다.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은 가구뿐만 아니라 패브릭, 건자재 등 집 꾸밈에 필요한 제품들을 원스톱으로 제안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80평형대 펜트 하우스 평면을 그대로 옮겨 실제 집처럼 꾸민 ‘리얼 하우스’를 전시하는 등 하이엔드 인테리어 고객을 위..

21.11.23 요즘 인테리어 당일 시공이 대세 | 한경닷컴

☑️본문(본문 내용 복사) 원자재값·인건비 크게 오르자 한샘·LX하우시스·현대L&C 쉽게 붙이는 벽면 마감재 내놔 벽면 보드, 바닥재 등 신속 시공이 가능한 건자재 제품이 인테리어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구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기술인력 일당까지 뛰면서 인테리어 비용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샘은 최근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벽면 보드 제품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보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용면적 84㎡ 아파트 거실 한쪽 벽면을 2~3시간이면 시공할 수 있다. 유럽 중세풍 디자인이 특징인 기존 웨인스코팅 제품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목공 및 도장 작업을 하느라 사흘씩 걸리던 공사 기간을 보드 부착 방식을 통해 하루로 확 줄인 게 특징이다. 한샘이 ..

21.11.22 “조합하니 잘 팔리네”…모디슈머 마케팅 열풍 | 아주경제

☑️본문(본문 내용 복사)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 [사진=농심 ]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카구리 큰사발면’이 한 달 만에 230만개 이상 팔렸다. 이 제품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카구리 큰사발면의 인기는 그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레시피를 제품으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너구리에 카레 조각을 넣어 만드는 카구리는 PC방에서 인기 있는 레시피였다. 농심 관계자는 “PC 게임을 즐기는 1020세대 소비자들이 카구리 큰사발면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맥부터 짜파구리까지…SNS 타고 모디슈머 레시피 진화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제품을 조합해 새로운 맛을 창조해내..

21.11.19 파격인 줄 알았는데 '트렌드'…80년대생 임원들이 온다 : 네이버 뉴스

☑️본문(본문 내용 복사) 시총 50위기업 32~41세 임원 50명…1년새 60% 증가 디지털·글로벌 감각 갖춘 연구원·유학파 출신 약진‘1980년대생’이 국내 간판 기업 임원으로 발탁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업들이 연공서열보다는 글로벌·디지털 역량을 중시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젊은 세대를 적극 기용한 결과다. ‘깜짝’ ‘파격’을 넘어 하나의 새로운 인사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밀레니얼세대 임원의 등장에 대해 ‘기업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이란 기대와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에 따른 40대 임원 발탁’이라는 분석 등이 나오고 있다. 국내 시가총액 50위 내 기업의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980년대생 임원은 5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31명에서 1년 새 60% 증가했다. 198..

21.11.19 "배달 앱, 아 옛날이여"… '위드 코로나' 이후 이용자 7.3% ↓

☑️본문(본문 내용 복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배달 앱 이용자가 줄어들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이후 배달 산업이 성숙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18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부터 12일까지 주요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배민), 요기요, 쿠팡이츠의 이용자 수(안드로이드 기준)는 총 5972만3073명이다. 전월동기대비 7.3% 감소한 수치다. 앱 별로 살펴보면 배민의 경우 4247만2055명으로 8.9%, 요기요는 1033만5108명으로 7.5% 각각 감소했다. 그나마 쿠팡이츠는 691만5910명으로 3.5% 늘었지만 약 열흘간 상위 1~3위 배달 앱 이용자 수가 470만명 이상 줄어들었다. 배달 라이더들의 커뮤니티에서도 '콜이 없..

21.11.17 (11/10) 인크로스, 3분기 영업이익 61억원…전년比 50.1%↑

☑️본문(본문 내용 복사)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인크로스는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31억원, 54억원으로 각각 29.6%, 30.3% 늘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2억원, 129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순이익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3분기 취급고 1063억원, 매출은 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 21.6% 증가했다. 게임, 수송, 공공기관, 금융 업종의 광고비 집행 증가가 미디어렙 실적을 견인했다. 애드 네트워크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