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끝에서 "다음엔 데이터 창고에 첫 표를 만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꼭 넣고 싶은 기능이 하나 생각났다. 매장에서 일하면서 늘 아쉬웠던 공지다.그래서 순서를 바꿨다. 이번 글은 그 기능을 핑계로, 직원 앱에 화면을 여러 개 만들고 오가게 하는 법을 배운 이야기다.(기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출시 전까지 조금 아껴 두려고 한다. 대신 배운 건 다 적는다.)오늘의 목표하고 싶은 기능이 생겼을 때, 바로 만들지 않고 설계서에 먼저 적기직원 앱에 탭(아래쪽 버튼)과 화면 이동 만들기버튼을 누르면 다른 화면까지 같이 바뀌는 구조 이해하기가상 아이폰에서 눌러 보며 확인하기1. 기능이 떠오르면, 먼저 설계서에예전 같았으면 "공지 기능 만들어 줘" 한 줄을 던졌을 것이다. 이번엔 Claude에게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