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서도, 설계서도 다 썼다. 이제 진짜 "만들기"다.그런데 첫 화면을 띄우기도 전에 "도구만 30GB"라는 말을 듣고 멈칫했다. 결국 무거운 도구는 미루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눌러 볼 수 있는 사장님용 웹 화면부터 만들었다.오늘의 목표사장님이 쓰는 웹 화면의 목업을 만들어서 직접 눌러 보기휴대폰 앱은 무엇으로 확인할지 정하기만들어 보면서 바뀐 생각을 설계서에 다시 적기💡 목업(mockup)은 진짜 데이터 없이, 가짜 데이터로 화면 모양과 흐름만 먼저 만든 것이다. 집을 짓기 전에 모델하우스를 먼저 지어 보는 것과 비슷하다. 눌러 보고 어색한 곳을 고치는 비용이 제일 싼 단계다.1. "도구만 30GB?" — 무엇부터 만들까설계서에 적어 둔 순서는 도구 준비 → 웹 목업이었다. 휴대폰 앱을 맥에서 확인하..